양정제대회 2019.01.08 21:04
나사리라는 곳에 오랜만에 남편따라 낚시를 갔는데 바닷가에 늘어나는것은 멋진 커피솦....솦
앨리 2019.01.04 14:34
들판에 매화꽃이 피었는데
 이 매서운 한파를 어찌 견디어 낼까나...나
양정제대회 2019.01.03 00:00
서로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자녀들....들
앨리 2019.01.01 21:42
이렇듯 한해가 또 흘러갔네요 새해에는 마음의 호수하나
가슴에 만들어 놓고 언제나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서
루~루~루시아 2019.01.01 16:39
다사다난했던 한해 수고 하셨습니다
또 새로운 한해 주님의 계명 준수하며
주님의 사랑 실천하며 열심히 살아가겠다며
두손모아 간절히 머리 숙여 봅니데이...이
양정신데레사 2018.12.30 20:29
에~취! 몹시 추운 날들의 연속입니다.
이제 남아있는 단 이틀이 겨우겨우 달력에 매달려 있군요.
아직 달력을 떼지 말아야지. 이틀도 아껴 살아야지....
올해도 잘 살았읍니다.
보살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
양정제대회 2018.12.25 23:43
살며시 그분앞에 무릎을 꿇고 경배합니다.
우리 구원을 위하여 신이 인간이 되어 오신 당신의 한없는 사랑앞에.....에
루~루~루시아 2018.12.25 14:02
스르르 잠이 옵니다 배가 부르니 모찌와함께 커피를 마셨거든요 아~~ 나의뱃살 ...살
김종부바오로 2018.12.22 17:39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하늘엔 영광. 땅엔평화를 가져오는
성탄을 맞읍시다.
"매리 크리스마스"... 스
리마로사 2018.12.20 16:04
여러분~~~
성탄이 가까이 왔습니다
아기 예수님이 기다려집니다~~~다
앨리 2018.12.17 21:55
지나간 일은 탁 내려 놉시다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하여...여
양정제대회 2018.12.17 21:37
민들레~ 노랑 민들레 피어나 봄이 온줄 알았지.....지
리마로사 2018.12.17 16:10
물건이 아주 맘에 듭니다
살까말까? 고민~~민
양정제대회 2018.12.14 16:37
네잎크로바 찾아서 당신께 드리고 싶은 사랑의 선물....물
앨리 2018.12.11 12:20
총총하게 뜬 하늘의 별들을 올려다 보니 사물을 보는 관점이 달라지네...네
양정제대회 2018.12.10 16:12
신비를 묵상하며 드리는 로사리오 기도의 은촣......총
앨리 2018.12.04 22:01
복되도다 가슴이 따뜻하고 마음이 깊고 따뜻한 배려가 묻어나는 당신...신
양정제대회 2018.12.04 12:19
음~ 음악이 흐르고 따뜻한 커피 한잔의 행복....복
리마로사 2018.12.03 15:50
고상한 옷이 어울리는 아담한 체격이라
멋 부려봅니다
따뜻해서 고맙고 행복한 걸음걸음~~~음~~
앨리 2018.12.01 23:27
아름다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인생은 아름답게 빛나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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