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엘리사벳 2018.07.28 21:18
슭곰발 (슭은 큰 의 옛말) ...발
양정이요한 2018.07.28 16:52
라일락은 물푸레나무과로 자생지는 산기슭......(슭)
양정사무장 2018.07.28 14:35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 . . . . . 라
양정엘리사벳 2018.07.28 12:00
요즈음 무더운 날씨어 건강에 유의 하시길...길
송루치아 2018.07.28 11:25
고진감래!!! 무더운 여름 꾹 참고 견디다 보면 풍요로운 가을이 오겠지요...... 요 !!!
양정엘리사벳 2018.07.27 19:57
기별없이 찾아가도 정겨움으로 맞아주고...고
박통 2018.07.27 18:05
요상한 날씨.요상한 시절 보내기힘든 시기
모니카 2018.07.27 17:37
랑데부 들어보셨죠 끝말잇기가 어려운 끝말도 있네요..요
양정엘리사벳 2018.07.27 16:56
중요한건 내 마음속에 있는 변함 없는 당신의 사랑 ...랑
리마로사 2018.07.27 13:41
서울 사는 조카도 냉담중~~~중
모니카 2018.07.27 13:14
가족권면이 더 쉽고도 어려운것같아요
내가 표양이 안되어서..서
양정엘리사벳 2018.07.27 12:57
다른 모습의 루치아 자매님을 보는 것 같아요. 방가 방가^^...가
송루치아 2018.07.27 11:59
요즘 유행하는 신조어 커엽다..........다
(귀엽다인데 귀라는 단어가 커랑 닮아서 저렇게 쓴다네요 ㅎㅎㅎ어려워어려워)
양정엘리사벳 2018.07.27 06:49
화 내지미세요 그것은 내가 나를 괴롭히는 것이에요...요
육개월 2018.07.27 00:24
기도는 주님과의 대화......화
양정엘리사벳 2018.07.26 15:28
다른 방식으로 사는 사람 이해하기...기
백조빠삐용 2018.07.26 15:12
주 예수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다
모니카 2018.07.26 13:42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주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30 Next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