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오시어 우리에게 큰 사랑을 주고 가시는 한 마리헬렌 수녀님! 수녀님 가시는 걸음에 주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photo by 홍보분과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