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께서는 은혜를 모르는 자들과

악한 자들에게도 인자하시기 때문이다.

6,35.

  • 주님의기도 2019.02.06 20:46
    아직도 아버지의 사랑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이 복음말씀은 정말 제가 감당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나의 아버지께서 하라시니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너무도 잔인하고 흉악한 짐승같은 사람들을 뉴스에서 접할때 마다 ... 주님의 사랑을 이해 할수 없는 말씀입니다...아니 제일 어려운 말씀입니다...나의 마음을 당신 사랑으로 채워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