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12,27.
  • 주님의기도 2019.02.06 21:13
    육신은 껍데기일뿐.... 당신에게는 모든 영혼의 산이들의 하느님이십니다...오늘도 내일도 마지막날까지 나의 아버지로서 ...당신을 만나게 하여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