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말씀일기(이사 23-27)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Oct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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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이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우리는 이분께 희망을 걸었고
이분께서는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
이분이야말로 우리가 희망을 걸었던
주님이시다.
이분의 구원으로 우리 기뻐하고 즐거워하자.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