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말씀일기(판관 12-14)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May 29,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주님의 영이 삼손에게 들이닥쳤으므로,
삼손은 손에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채,
새끼 염소를 찢듯이 그 사자를 찢어 죽였다.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