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흔번 표지 사진.jpg

 

아직 성경에 눈, 어둡습니다.

일흔 번이라는 숫자를 헤아리며 통독을 했던 일,

또한 모자랍니다.

그럼에도 늘 품어주시는 분들이시니

쓰담쓰담격려해주시리라 헤아려봅니다.

 

표지가 담고 있는 사계절처럼

우리의 매일이

말씀의 색으로 곱게 피어나기를 꿈꿉니다.

 

부활의 빛 흠뻑 받으며……

 

꿈꾸는 요셉 13,000

문의 월평성당 052. 272.2405-6

 

부활에 맞추어 출간할 것입니다.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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