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인들이 직무를 수행하는
사제들과 레위인들을 보고 기뻐하였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느님을 섬기는 일과
정결 예식의 일을 맡은 사람들이다.
12,44-4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7 현대인의 신앙생활에 귀감이 되는 성 예로니모 에밀리아노 1 월평장재봉신부 2019.02.08 32
1116 헌신적인 삶의 모범, 주교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1월 24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1.23 15
1115 장영식 토마스 삼촌 신부님의 귀향 월평장재봉신부 2019.06.13 138
1114 자선의 본질을 몸소 살았던 천주의 요한 성인(3월 8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3.18 11
1113 일괄고백과 일괄사죄가 무엇이지요? 월평장재봉신부 2020.07.11 5
1112 은경축을 맞이하며 2 file 월평장재봉신부 2019.02.05 45
1111 우리의 노력과 상관없이 우리의 운명은 예정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요? 월평장재봉신부 2020.07.20 3
1110 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궁핍을 방관하셨나요? 월평장재봉신부 2020.08.09 6
1109 왕자의 옷 안에 성인의 심장을 지녔던 가시미로 성인(3월 4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19.03.03 22
1108 영혼의 힘으로 나약한 육신에 맞섰던 사막의 은수자 안토니오 성인 1 월평장재봉신부 2019.01.17 35
1107 암브로시오 성인 월평장재봉신부 2019.12.07 13
1106 신간 소개(일흔번을 읽고서야 눈뜬 사연) 1 file 월평장재봉신부 2019.03.23 49
1105 사자처럼 용맹하게 열정을 살았던 예로니모 성인 월평장재봉신부 2019.10.01 43
1104 삐뚤삐뚤한 세상, 열받네 1 file 월평장재봉신부 2020.03.20 46
1103 말씀꽃 누르미에 대한 부산일보 기사 월평장재봉신부 2019.03.22 42
1102 마음에 품은 하늘나라를 과감히 살아냈던 동정녀, 성녀 체칠리아 월평장재봉신부 2019.11.21 28
1101 딸을 어떻게 다시 하느님께 돌아오게 할 수 있을까요? 월평장재봉신부 2020.08.02 9
1100 대전 삼촌 신부님의 병실에서의 미사 1 월평장재봉신부 2019.03.11 49
1099 꽃다발에 대한 소개글(레지오 마리애 잡지 1월호) file 월평장재봉신부 2020.01.23 24
1098 김무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월평장재봉신부 2019.07.13 4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6 Next
/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