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말씀일기(예레 23-25)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Nov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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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은밀한 곳에 숨는다고
내가 그를 보지 못할 줄 아느냐?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하늘과 땅을
가득 채우고 있지 않느냐?
주님의 말씀이다.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