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 |
한 말씀 올립니다 (2008년 안식년 끝자락에 장 재 봉 신부)
|
월평모힐라리오 | 2021.09.19 | 22 |
361 |
추천의 글(2008년 대림에 이 홍 기 몬시뇰)
|
월평모힐라리오 | 2021.09.26 | 13 |
360 |
장재봉신부님의 소곤소곤
|
가톨릭부산 | 2021.07.19 | 57 |
359 |
장재봉 신부님의 <소곤소곤 얼추 알겠습니다>에 부쳐(천주교 전주교구 교구장 이병호 빈첸시오 주교)
|
월평모힐라리오 | 2021.11.21 | 20 |
358 |
여기까지입니다.
|
월평모힐라리오 | 2022.03.23 | 172 |
357 |
아직도 수북한 우리들의 이야기 (장재봉 신부)
|
월평모힐라리오 | 2022.01.04 | 3 |
356 |
아뢰는 말씀(1권, 2008 가마골에서) 장재봉 신부
|
월평모힐라리오 | 2021.08.01 | 19 |
355 |
신앙의 산을 함께 오르며.…(‘복의 통로’ 장재봉 신부)
|
월평모힐라리오 | 2022.01.14 | 2 |
354 |
시편 112
|
월평모힐라리오 | 2022.01.10 | 7 |
353 |
복된 속삭임으로 행복해지세요(소곤소곤 7권, 장재봉스테파노)
|
월평모힐라리오 | 2022.02.01 | 9 |
352 |
기도드리며 다시 묶어바칩니다. 장재봉 신부
|
월평모힐라리오 | 2021.11.14 | 36 |
351 |
권하는 글: <소곤소곤, 아하, 그런거군요!>의 발간을 축하드리며 (전 의정부교구장 이한택 요셉 주교)
|
월평모힐라리오 | 2022.01.04 | 3 |
350 |
권하는 글 (천주교 부산교구 교구장 황철수 바오로 주교)
|
월평모힐라리오 | 2021.08.08 | 19 |
349 |
감사합니다.(5권, ‘복의 통로’ 장 재 봉 신부)
|
월평모힐라리오 | 2022.01.10 | 1 |
348 |
감사하고 사랑하는 삶을 위하여(5권, 부산교구 총대리 손 삼 석 요셉 주교)
|
월평모힐라리오 | 2022.01.10 | 1 |
347 |
77. 고3입니다. 미사에 빠지지 않기 위해 애쓰지만, ‘공부하지 않는 학생’으로 취급당할 때는 힘듭니다.
|
월평모힐라리오 | 2021.10.16 | 38 |
346 |
99. 어른에게도 지루한 성경을 아이에게 권하기가 어렵습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
월평모힐라리오 | 2021.11.11 | 17 |
345 |
98. 지난 번 소곤소곤에 “성경통독의 효과”를 언급하셨는데, 상세하게 알고 싶습니다.
|
월평모힐라리오 | 2021.11.10 | 32 |
344 |
97. 1년 전, 성경필사를 시작했는데 끝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성이 부족한 것일까요? 도와주십시오.
|
월평모힐라리오 | 2021.11.09 | 34 |
343 |
96. 독서자로 선정되어 기쁘지만, 한편 조심스럽습니다. 독서자가 가져야할 마음가짐을 가르쳐주십시오.
|
월평모힐라리오 | 2021.11.08 | 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