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소곤소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2 106. 복음이 봉독되기 전에 이마와 입술과 가슴에 작은 십자성호를 긋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문제 20) 월평모힐라리오 2021.11.19 516
361 58. 주일에 혼배미사나 장례미사가 겹쳤습니다. 주일미사를 빠져도 됩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1.09.24 413
360 104. 성당에 들어갈 때 성수를 찍는 이유와 성수의 유래를 알려 주세요.(문제 19) 월평모힐라리오 2021.11.17 409
359 11. 돌아가신 분을 위해서 49재 미사를 봉헌하고 싶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07.31 397
358 43. 하루에 몇 번 성체를 영할 수 있나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09.07 384
357 61. 냉담 후 다시 성당을 나가려 할 때 반드시 고해성사를 봐야 하는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09.28 333
356 102. 본당 신부님께서 “사순시기 동안에는 성모 신심을 비롯한 모든 신심 미사를 금한다.” 하시던데 이유가 궁금합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11.15 326
355 44. 미사보를 쓰지 않고 성체를 모시면 성사를 봐야합니까? 미사 중에 안 써도 된다는데 어느 쪽이 옳은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09.08 326
354 50. 예수님의 십자가상 위에 있는 INRI의 뜻이 무엇입니까? (문제 8) 월평모힐라리오 2021.09.15 300
353 333. 레지오 회합에서 묵주기도를 바치면서 구원송을 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3.09 265
352 49. 구유 경배를 드리는 의미와 경배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09.14 196
351 112. 예비신자입니다. 신부님으로부터 마주잡고 기도하는 손 모양이 틀렸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기도는 꼭 손가락을 펴고 오른 쪽 엄지를 위에 두고 해야 합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1.11.26 188
350 여기까지입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3.23 172
349 220. 미사예물을 바치지 않고서도 미사 중에 죽은 영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면 연미사가 됩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1 165
348 55. 주일 미사에는 꼭 참석해야 하나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09.21 162
347 185. 예수 성심상이 깨졌습니다. 축성 받은 성물을 그냥 버리면 죄가 된다는 말을 듣고 보니, 겁이 나고 난감하기만 합니다. 예전에 묵주가 파손되어 버린 적이 있는데요. 정말 죄가 됩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8 157
346 17. 가톨릭 교회가 술이나 담배를 허용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08.07 145
345 181. 본당신부님께서 까만 미사보는 장례 미사용이라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미사에서 까만 미사보를 사용하는 자매님을 보게 되니 딱합니다. 까만 미사보는 일반 미사용이 아니라는 걸 설명해 주십시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7 143
344 183. 72세의 노인입니다. 옛날에 금육은 네 발 가진 짐승에 한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러면 두 발 달린 닭고기는 가능한가요? 금육에 대한 정확한 규정을 알고 싶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7 141
343 15. 자살한 사람들에게는 교회 장례식이 금지되는 까닭이 무엇인지요? (문제 5) 월평모힐라리오 2021.08.05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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