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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2
감사합니다.(5권, ‘복의 통로’ 장 재 봉 신부)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0
1
361
감사하고 사랑하는 삶을 위하여(5권, 부산교구 총대리 손 삼 석 요셉 주교)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0
1
360
286. 부모님들의 말씀대로 정신없이 공부만을 했습니다. 대학가면 좋은 친구도 생기고 참된 스승을 만나서 멋진 캠퍼스 생활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했는데 반 학기가 다 지나간 현재 상황은 너무 실망스럽기만 합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6
1
359
208. 토빗 12,18의 “날마다 그분을 찬미하고 찬송하여라”는 라파엘 대천사의 당부를 읽으면서, 어떻게 날마다 찬미와 찬송을 드릴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구체적인 행동요령을 알고 싶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0
2
358
신앙의 산을 함께 오르며.…(‘복의 통로’ 장재봉 신부)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2
357
아직도 수북한 우리들의 이야기 (장재봉 신부)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4
3
356
권하는 글: <소곤소곤, 아하, 그런거군요!>의 발간을 축하드리며 (전 의정부교구장 이한택 요셉 주교)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4
3
355
202. 학원 강사입니다. 일등만 요구하는 세상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 최선을 쏟아 준비시키는 직업이 하느님을 기쁘게 하지 못할 것만 같아 고민됩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0
3
354
231. 전교를 하는 중입니다. 입교를 원한다면서도 자꾸만 “개종하면 꼭 안 좋은 일이 생긴다”며 망설이기만 하니 속에 열불이 납니다. 어떻게 설득할까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2
3
353
292. 인터넷에 떠도는 반 그리스도교적인 불경한 글을 읽으며 잠시 솔깃했습니다. 그런데 충격적인 이야기의 잔상이 쉬 떨쳐지지 않습니다. 이 내면의 고통을 어떻게 잠재울까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6
3
352
326. 악한 사람을 “동물 같다”고 표현하는 것이 불만입니다. 제가 키우는 강아지는 너무나 착하고 예쁜데 어떻게 그런 표현을 사용할까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3.02
4
351
157. “기복적인 요소를 배제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야베츠는 복을 빌어 응답받지 않았습니까? 복을 얻어 복을 끼치고 살면 좋지 않습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4
5
350
204. 주위의 반대에도 천주교로 옮겼습니다. 혼자 교리를 받을 때에 외로웠지만 잘 이겨냈지요.^^ “성가는 은총이 두 배”라는 신부님 말씀에 따라 미사에서 소리 높여 성가를 부르다가 “목소리가 너무 크다”는 나무람을 들었습니다. 너무 부끄러웠고 속상합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0
5
349
221. 하느님께서 죄인을 끝까지 사랑하신다는 점은 이해되지만, 예수님도 사람들의 잘못을 냉정하게 나무라지 않았습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1
5
348
224. 하느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우리 아버지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주세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2
5
347
238. 고3 여학생입니다. 과학이 하느님께서 만들어 놓은 것을 발견한 것에 불과하다는 신부님의 말씀과 그들을 낮추어보는 듯한 표현이 불편합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3
5
346
259. 성탄절을 왜 크리스마스라고 하나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5
345
293. 방송에서 어느 스님이 선과 악은 상대적이라고 설명하던데요. 이순신 장군의 위장전술이 우리에게는 선이지만 일본인에게는 악이라는 예를 들더군요. 그런 어이없는 주장에 관하여 꼭 집어서 반박하도록 가르쳐 주십시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6
5
344
313. 2021년은 김대건 신부님 탄생 200주년으로 희년이 선포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희년을 잘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2.17
5
343
144. 신부님께서 “하느님께서는 세상의 단 한 사람, 나를 만들기 위해서 무척 고심하셨다는 사실은 진리”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외모가 빼어난 사람을 골라 뽑으신 경우가 성경에는 많지 않나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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