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소곤소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2 65. 공동 고해가 편하고 시간도 절약되는데, 금하는 까닭이 무엇입니까? 1 월평모힐라리오 2021.10.02 18
221 82.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문제 15) 월평모힐라리오 2021.10.22 18
220 99. 어른에게도 지루한 성경을 아이에게 권하기가 어렵습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11.11 18
219 118. 에사우가 야곱에게 맏아들의 권리를 판 것은 잘못이지만 레베카와 야곱이 모의하여 눈먼 아버지 이사악을 속여 장자의 축복을 가로챈 것은 공평과 정의가 아닙니다. 불의를 인정하신 하느님이 의아합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12.05 18
218 141. 일주일에 한 번씩 봉성체(奉聖體)를 오시는데 너무 자주 오니까 괜히 부담스럽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12.30 18
217 163. 저희 본당은 해설자의 멘트가 없이 침묵시간을 갖습니다. 왜 타 본당에서는 매일미사에 있는 묵상글을 읽거나 음악 연주 등으로 침묵 시간을 빼앗는지요. 좋은 말과 음악이 묵상에 도움을 줄 수도 있지만 정작 예수님과의 대화시간을 없애는 것 같아 건의드립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5 18
216 179. 본당에서 해설자가 교중미사 후에 곧바로 삼종 기도를 바치도록 주도합니다. 때문에 삼종 기도를 바치는 시간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7 18
215 218. ‘자비의 예수님’ 성화에는 예수님 가슴에서 붉고 푸른 빛이 나오는 것이 그려져 있는데 어떤 의미입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1 18
214 241. 세례식이 있던 날, 외부에서 꽃을 구입하지 말고 성당에서 사라는 공지사항이 있었습니다. “교회가 하느님의 존재 자체를 떠나 약자를 도우기 위한 단체”라면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꽃 장사를 돕는 게 당연한 것 아닙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3 18
213 242. 두 주일마다 미사에 참석합니다. 성사를 보면서 늘 너무 형식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사정상 미사에 빠질 경우, 주님의 기도를 3단 외우면 성사를 안 봐도 된다던데, 정말 그래도 되나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3 18
212 277. 구약의 하느님과 신약의 예수님의 가르침이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약의 하느님은 악인을 멸하고 그분께 원수되면 모조리 없애는 폭력을 사용하셨는데 예수님은 원수도 사랑하라고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해주라고 요구합니다. 동일한 하느님인지 헷갈립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5 18
211 305. 미사 중에 바치는 신앙고백(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혹은 사도신경)은 어떤 의미의 기도인가요? 주일미사에서 신경을 뺀 적이 있는데, 사제에게 이 기도문에 대한 선택의 고유 권한이 있는 겁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2.09 18
210 335. 만일 예수님께서 세상을 구원하셨다면, 어째서 죄악이 이렇게 맹위를 떨치는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3.11 18
209 권하는 글 (천주교 부산교구 교구장 황철수 바오로 주교) 월평모힐라리오 2021.08.08 19
208 90. 묵주기도 중에, 묵주 알을 헤는 일과 기도가 어긋나기 일쑤입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11.01 19
207 139. 주보를 갖고 오려다 지적을 당했습니다. 본당에 주보가 모자라니, 두고 가라 하던군요. 주보는 교회를 알리는 홍보용이 아닙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1.12.28 19
206 145. 연옥은 무서운 곳인데 왜 ‘복되다’고 말합니까? 연옥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4 19
205 262. 화답송은 독서대에서 독서자가 하는 것이 전례의 바른 지침이라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전례 때에서 해설자는 없어도 되지 않나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19
204 310. 그저 착하게 살면 되지 주일마다 성당에 가는 것은 형식적인 신앙생활이 아닌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2.14 19
203 325. 막내며느리가 될 집안은 독실한 개신교입니다. 결혼하면 격주로 번갈아서 교회와 성당을 가자고 언약했다는데, 관면 혼배 등의 절차를 어떻게 해야 가장 현명한 일일지 알고 싶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3.0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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