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소곤소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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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2 210.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모두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루카 12,10)라는 말씀이 어렵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1 54
221 209. “엘리사는 (…) 주님의 이름으로 저주하였다. 그러자 암곰 두 마리가 (…) 아이들 가운데 마흔 두 명을 찢어 죽였다”(2열왕 2,24)라는 구절의 엘리사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0 9
220 208. 토빗 12,18의 “날마다 그분을 찬미하고 찬송하여라”는 라파엘 대천사의 당부를 읽으면서, 어떻게 날마다 찬미와 찬송을 드릴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구체적인 행동요령을 알고 싶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0 2
219 207. 성경이 전하는 난폭하고 잔인한 장면들이 너무 비인간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문명세대에 이렇게 야만적인 이야기를 읽으며 놀라야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0 8
218 206. 사무엘기 하권 24장과 역대기 상권 21장에 의문이 듭니다. ‘인구 조사’를 한 것이 왜 주님 보시기에 악하고 역겨운 일이었는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0 9
217 205. 교리공부를 할 때 원죄는 인류의 조상인 아담의 범죄(하느님께 대한 교만과 불순명의 죄)로 인하여 생겨났다고 배웠습니다. 곧 “원조 아담이 지은 죄가 원죄라고 한다”라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본당 신부님께서는 원조 아담이 범한 죄가 원죄가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죄를 원죄라고 하는지, 확실한 답을 잘 모르겠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0 10
216 204. 주위의 반대에도 천주교로 옮겼습니다. 혼자 교리를 받을 때에 외로웠지만 잘 이겨냈지요.^^ “성가는 은총이 두 배”라는 신부님 말씀에 따라 미사에서 소리 높여 성가를 부르다가 “목소리가 너무 크다”는 나무람을 들었습니다. 너무 부끄러웠고 속상합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0 5
215 203. 하루 중에 묵주기도를 10단~20단 정도 바치고 있습니다. 대략 5~6번에 나누어 바치고 있는데 이어 기도할 때에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0 52
214 202. 학원 강사입니다. 일등만 요구하는 세상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 최선을 쏟아 준비시키는 직업이 하느님을 기쁘게 하지 못할 것만 같아 고민됩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0 3
213 201. 신체를 의과대학에 해부 실습용으로 기증하는 일이 민속적으로 부모가 주신 몸을 훼손시킨다는 의미에서 걸립니다. 또 최근의 의학 발달이 과연 주님의 뜻에 따르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라는 말씀에 비춰 내 몸을 사랑하지 않는 결과는 아닐지 망설여집니다. 교리적으로 문제가 없는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0 8
212 시편 112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0 7
211 200. 성령의 말씀과 양심의 소리를 어떻게 분별할 수 있습니까? 양심의 소리에 따라 살다 보니 바보가 되는 것 같아서 속상합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0 8
210 감사하고 사랑하는 삶을 위하여(5권, 부산교구 총대리 손 삼 석 요셉 주교)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0 1
209 감사합니다.(5권, ‘복의 통로’ 장 재 봉 신부)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0 1
208 199. 지각했습니다. 성체를 모시러 나갔다가 신부님께 꾸중을 들었습니다. 늦어서 자격이 없다고 거절당했습니다. 미리 와서 준비하지 못한 잘못보다 너무 부끄럽고 창피해서 미사에 가지 못하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독서가 끝나기 전에 가면 영성체를 할 수 있지 않나요? ​​​​​​​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9 51
207 198. 신부님께서 성체를 보이며 “그리스도의 몸”이라 하시는데 ‘아멘’이라고 제대로 답하지 않았다고 몇 번이나 “하세요. 하세요”라는 추궁을 당해서 너무 부끄럽고 민망했습니다. 꼭 ‘아멘’이라고 소리를 내서 말해야 합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9 15
206 197. 개신교를 기독교라고 했다고 수녀님께 야단을 들었습니다. 너무 놀라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묻지도 못했는데요. 자꾸만 억울한 생각이 듭니다. 설명해 주세요. (문제 36)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9 13
205 196. 뚜렷한 죄가 생각나지 않아 “이 밖에 생각 못한 잘못을 용서해 주십시오”라고 하니 신부님께서 “죄가 없는데 왜 왔소 가소”라고 해서 급히 나오느라 성사표를 넣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9 15
204 195. 고해성사 때 상세하게 그 내용을 고해해야 하나요? 있는 그대로 모두 고해하지 않으면 모고해라고 하던데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9 32
203 194. 사람이 사람에게 죄의 용서를 청한다는 사실이 어색합니다. 속속들이 내 잘못을 밝히기가 조심스럽고 내 죄를 털어놓는 것도 불편합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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