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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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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42
91. 묵주기도로 장미꽃을 바친다는 의미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숫자가 정해진 까닭은 무엇인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11.02
40
241
318. 어머니, 여동생과 갈등과 불화를 겪고 있습니다. 가족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저를 주님은 제 치부를 들추지 않고 괜찮다고, 사랑한다고 안아주셨습니다. 그래서 성당에서는 너무 행복하고 평화롭습니다. 하지만 집에서는 여전히 죄인이고 분노의 대상입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2.22
39
240
297. 성경을 효율적으로 읽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에는 어떤 성경을 선택하면 좋을까요? 신부님께서 기쁠 때와 슬플 때 용기가 필요할 때에 읽고 도움을 얻는 성경도 알고 싶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6
39
239
275. 신부님 저는 미사 시간에 주로 눈을 감고 집중을 합니다. 그런데 성찬례 때도 눈을 감고 하는데 이것이 틀린 건가 싶어서요. 사실 눈을 뜨고하니 사람들의 움직이는 여러 가지 것들에서 분심이 생기더라구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5
39
238
230. 미사전례 중 사람이 쓰러졌는데도 계속 미사만 진행하는 모습에 실망했습니다. 잠시 중단하고 환자를 배려하는 게 도리가 아닐까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2
39
237
219. 주일미사 예물 봉헌 시간에 평신도는 예물 봉헌을 하는데 신부님이나 수녀님들은 예물 봉헌을 하는 것을 보질 못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성직자나 수도자들은 몸과 마음을 주님께 봉헌하셨기 때문이라고 이해를 하고 싶은데 제 생각이 맞는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1
39
236
168. 저희 가족이 함께 구일기도를 올리는 중입니다. 청원기도를 마치고 감사기도를 시작했는데 여의치 않는 사정으로 하루가 빠졌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나요? 아버지 혼자서 기도하셨다고 하지만 가족이 같이 바쳤던 기도라 자꾸 찜찜한 기분이 듭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6
39
235
95. 성경이 여러 권 있는데도 굳이 새 성경을 구입해야 하나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11.06
38
234
77. 고3입니다. 미사에 빠지지 않기 위해 애쓰지만, ‘공부하지 않는 학생’으로 취급당할 때는 힘듭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10.16
38
233
74. 끊임없이 기도하라 하셨는데, 하루 종일 기도하면서 살아가는 방법에 조언을 구합니다.
1
월평모힐라리오
2021.10.13
38
232
59. 주일미사에서는 봉헌을 하는데 평일에는 왜 봉헌을 하지 않습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1.09.25
38
231
324. 스마트 폰으로 성경을 읽다가 성경책을 안 가지고 다니는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을 당했습니다. 너무 당황하여 난생 그렇게 얼굴 붉어지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성경을 읽는 것이 잘못입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2.28
37
230
87. 성모님을 믿지 않으면서 성모님께 기도를 하는 것은 모순이 아닌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10.28
37
229
64. 고해를 한 후에도 예전과 달라지지 않는데, 거듭 고해를 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1
월평모힐라리오
2021.10.01
37
228
기도드리며 다시 묶어바칩니다. 장재봉 신부
월평모힐라리오
2021.11.14
36
227
169. 묵주기도의 매 단이 끝날 때마다 구원송을 바치는데 이 정체불명의 기도문을 공식전례에서 사용하는 점이 의문스럽습니다. (문제 32)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6
35
226
93. 복음서에는 “예수님의 형제들이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찾아왔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평생' 동정이 아니라는 뜻으로 읽게 됩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11.04
35
225
75. 기도 후에는 꼭 “주님의 이름으로”, 혹은 “예수님을 통하여”라는 말을 붙여야 합니까?
1
월평모힐라리오
2021.10.14
35
224
339. 주일학교 교사입니다. 방학 때에는 어린이 미사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의견이 있습니다. 물론 “부모님과 주일미사에 참여해야 한다”는 당부를 하지만 부모님이 신자가 아닌 아이들의 처지는 난처해집니다. 오히려 방학에는 미사 개근상을 만들어서 열악한 환경의 아이들에게 활기를 주고 싶은 것이 제 개인적인 소망입니다. 얼마 전 주일학교 방학소식에 ‘아쉬워 서글픈’ 표정을 짓던 아이의 눈망울을 잊을 수가 없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3.15
34
223
97. 1년 전, 성경필사를 시작했는데 끝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성이 부족한 것일까요? 도와주십시오.
월평모힐라리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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