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소곤소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2 249. “모든 인간은 죄인이다”라는 교회의 주장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을 죄인 취급하니 불쾌합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8
261 248. 신앙이 짐처럼 무겁게 느껴집니다. 성당에서는 왜 이렇게 하지 말라는 것이 많은지요? (문제 41)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17
260 신앙의 산을 함께 오르며.…(‘복의 통로’ 장재봉 신부)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2
259 247. 친정은 불교입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지만 49재를 올리는 친정 식구들을 따라 불경을 외우고 절도 하고 불전에 돈도 올리고 영전에도 돈을 올렸습니다. 아버지 49재이기에 절에서 불경을 외우고 불상에 큰절도 하고 있는데 신자로서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지, 또 딸의 도리에 어긋나지 않는 좋은 방법은 없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3 113
258 246. 요즘 아기 백일에 삼신상을 차려서 삼신할머니께 비는 것이 유행입니다. 우리의 전통풍습이니 이벤트행사로 해주고 싶습니다. 기도이니까 괜찮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3 24
257 245. 성전의 장궤틀에 만들어 놓은 가방걸이가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장궤틀에 드릴로 구멍을 내어 나사로 박아 놓은 가방걸이는 장궤틀을 단순한 의자로 생각하여 설치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편의상 무릎을 끓을 수 있는 틀을 없애고 의자용도로만 만드는 것... 편의대로만 한다면 끝이 없을 것 같습니다. 가방걸이를 없애면 좋겠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3 19
256 244. 주일 미사에 빠졌으면서도 뻔뻔스럽게 성체를 영하는 신자들을 위한 재교육이 필요할 듯하여 건의합니다. 성사를 봐야 한다고 슬쩍 일러주어도 못들은 척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속이 상합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3 26
255 243. 냉담을 풀고 의무적인 신앙생활을 했는데 이제는 제 십자가도 기꺼이 지겠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직장 때문에 주일에만 성당에 갈 수 있는데요. 제 건강상 월 2회 산악회 등반을 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3 13
254 242. 두 주일마다 미사에 참석합니다. 성사를 보면서 늘 너무 형식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사정상 미사에 빠질 경우, 주님의 기도를 3단 외우면 성사를 안 봐도 된다던데, 정말 그래도 되나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3 17
253 241. 세례식이 있던 날, 외부에서 꽃을 구입하지 말고 성당에서 사라는 공지사항이 있었습니다. “교회가 하느님의 존재 자체를 떠나 약자를 도우기 위한 단체”라면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꽃 장사를 돕는 게 당연한 것 아닙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3 18
252 240. 인류가 진화했다는 모든 증거들이 잘못되고, 다윈은 거짓말쟁입니까? 박물관에 있는 것도 모두 거짓인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3 7
251 239. 한 블록 건너 성당과 교회가 판치는 거리에서 돈을 더 벌기 위해 필요하지도 않은 거대한 성당을 짓기보단, 매일 한 끼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기부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3 6
250 238. 고3 여학생입니다. 과학이 하느님께서 만들어 놓은 것을 발견한 것에 불과하다는 신부님의 말씀과 그들을 낮추어보는 듯한 표현이 불편합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3 5
249 237. 독서자 중에 ‘하느님’을 ‘하나님’이라고 발음하는 사람이 있던데 괜찮은가요? 그 차이가 무엇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문제 40)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3 14
248 236. 사정상 다른 본당 미사에 참석했다가 ‘명찰을 달지 않았다’고 지적을 당했습니다. 명찰을 갖고 다닐 수는 없잖아요? 이제 본당 미사가 아니면 참석하지 못하겠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2 27
247 235. 미사 참례시에 주변 교우분의 지나친 화장품과 염색약, 퍼머약 냄새로 너무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어쩌면 저 혼자 감내해야 할 개인의 체질적인 사안인지 모릅니다만, 대중이 모여 참례하는 미사에서는 지나친 냄새를 피우지 않는 것도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2 14
246 234. 자식에게 소홀했습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훌륭한 사제를 삶의 멘토로 정해주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2 6
245 233. 동생이 20년 동안 정신과 치료 중입니다. 병원에서는 퇴원을 종용하지만 약물중독 증세와 정신이 온전치 못할 때도 많아서 불안합니다. 어떻게 하는 게 옳을까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2 9
244 232. 뜻도 모르고 읽는 성경이 무슨 의미가 있을지요. 비몽사몽 바치는 염경기도나 집중하지 못하는 미사참여도 효과가 있는지요? 모두, 그분을 우롱하는 일이 아닐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2 9
243 231. 전교를 하는 중입니다. 입교를 원한다면서도 자꾸만 “개종하면 꼭 안 좋은 일이 생긴다”며 망설이기만 하니 속에 열불이 납니다. 어떻게 설득할까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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