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소곤소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2 76. 성체조배를 하고 싶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또 어떤 마음으로 언제, 어느 때에 드리면 좋은지요? (문제 14) ​​​​​​​ 월평모힐라리오 2021.10.15 64
281 ​​​​​​​77. 고3입니다. 미사에 빠지지 않기 위해 애쓰지만, ‘공부하지 않는 학생’으로 취급당할 때는 힘듭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10.16 38
280 78. 신부님의 뜻은 알겠지만 세상과 너무 동 떨어집니다. 그리스도인이 노력해서 우월해지면 좋은 일 아닙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1.10.18 30
279 79. 하느님은 사랑이시기에 지옥은 존재하지 않는다는데, 맞습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1.10.19 34
278 80. 하느님은 사랑이신데 굳이 지옥을 만드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1.10.20 43
277 81. 향주삼덕을 통하여 하느님과 일치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생활 방법을 일러 주십시오 월평모힐라리오 2021.10.21 28
276 82.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문제 15) 월평모힐라리오 2021.10.22 18
275 83. 하느님의 아들을 키우신 요셉성인의 성품이 궁금합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10.23 47
274 84. 3월이 요셉성월인 것은 알면서도 세계 교회와 한국교회의 수호성인이 요셉 성인인 줄은 몰랐습니다. 예수님의 양부, 성모 마리아의 남편이신 요셉 성인을 알고 싶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10.25 13
273 85. 교무금의 정확한 의미를 가르쳐주세요. (문제 16) 월평모힐라리오 2021.10.26 55
272 86. 선교할 때, “처녀가 잉태하다니 말이 되느냐”고 되물음을 당했습니다.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10.27 29
271 87. 성모님을 믿지 않으면서 성모님께 기도를 하는 것은 모순이 아닌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10.28 37
270 88. 성모님의 보호를 비는 마음으로 차에 묵주를 걸어 놓았습니다. 잘못된 것입니까? (문제 17) 월평모힐라리오 2021.10.29 76
269 89. 성모님의 원죄 없이 태어나심을 믿을 교리라고 알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1.10.30 33
268 90. 묵주기도 중에, 묵주 알을 헤는 일과 기도가 어긋나기 일쑤입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11.01 19
267 91. 묵주기도로 장미꽃을 바친다는 의미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숫자가 정해진 까닭은 무엇인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11.02 40
266 92. 신부님의 설명에 의하면 묵주기도의 탄생이 시편이나 주님의 기도를 바치는 데 사용된 것이었다면 성모님과는 썩 깊은 관계가 없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11.03 11
265 93. 복음서에는 “예수님의 형제들이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찾아왔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평생' 동정이 아니라는 뜻으로 읽게 됩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11.04 35
264 94. 묵주를 들고 기도하는 모습 때문에 가톨릭이 성모님을 흠숭하는 교회라는 오명을 듣는 것이 아닐까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11.05 30
263 95. 성경이 여러 권 있는데도 굳이 새 성경을 구입해야 하나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11.06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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