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소곤소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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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 118. 에사우가 야곱에게 맏아들의 권리를 판 것은 잘못이지만 레베카와 야곱이 모의하여 눈먼 아버지 이사악을 속여 장자의 축복을 가로챈 것은 공평과 정의가 아닙니다. 불의를 인정하신 하느님이 의아합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12.05 18
21 117. 복음이 “형제와 부모를 미워하라”니 의아합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12.03 16
20 116. 지난 호, 신부님의 주장은 주일헌금을 10만원씩 내자는 것이 아닌지요? 예수님께서 부자의 헌금보다 과부의 두 렙돈을 더 칭찬하셨다는 걸 잘 아실 줄로 믿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12.01 26
19 115. 주일 헌금 봉사자입니다. 십여 년 동안 똑같은 헌금액수가 심히 민망합니다. 주일헌금에 관한 적절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문제 23) 월평모힐라리오 2021.11.30 114
18 114. 식당에서 외인들과 식사할 때, 혼자서 십자성호를 긋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마음 속으로만 기도하면 안 되나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11.29 132
17 113. 지난 5월 21일 대법원의 ‘존엄사’ 판결에 대한 교회의 생각을 알려주세요. (문제 22) 월평모힐라리오 2021.11.27 17
16 112. 예비신자입니다. 신부님으로부터 마주잡고 기도하는 손 모양이 틀렸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기도는 꼭 손가락을 펴고 오른 쪽 엄지를 위에 두고 해야 합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1.11.26 191
15 111. 신부님들께서 힘들더라도 죄 많은 평신도들에게 성체를 분배시키는 일은 삼가 해 주기 바랍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11.25 59
14 110. 성시간의 의미와 자세를 알고 싶어요. (문제 21) 월평모힐라리오 2021.11.24 109
13 11. 돌아가신 분을 위해서 49재 미사를 봉헌하고 싶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07.31 400
12 109. 본당 신부님에 따라서 전례방식이 달라지니, 그때마다 혼란스럽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11.23 44
11 108. 성체와 성혈이 거행될 때, 대부분 고개를 숙이거나 간혹 오래된 신자나 연세가 드신 분들 중에 성체, 성혈을 바라보며 무어라고 중얼중얼 말하는 것을 봅니다. 어떤 자세가 옳은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11.22 97
10 107. 성찬례 중에 신부님께서 성체의 조각을 떼어 성혈에 넣는 것을 봅니다. 왜 그렇게 하나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11.20 60
9 106. 복음이 봉독되기 전에 이마와 입술과 가슴에 작은 십자성호를 긋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문제 20) 월평모힐라리오 2021.11.19 526
8 105. 미사의 중심이 제대라면 미사가 없을 때에는 감실에 절을 해야 합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1.11.18 61
7 104. 성당에 들어갈 때 성수를 찍는 이유와 성수의 유래를 알려 주세요.(문제 19) 월평모힐라리오 2021.11.17 415
6 103. 전례의 분향 시기와 이유가 궁금합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11.16 17
5 102. 본당 신부님께서 “사순시기 동안에는 성모 신심을 비롯한 모든 신심 미사를 금한다.” 하시던데 이유가 궁금합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11.15 330
4 101. 성금요일에는 미사 없이 복잡한 전례만 거행하는 이유를 알려주세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11.13 48
3 100. 교중(敎中) 미사는 무엇이 다른가요? (문제 18) 월평모힐라리오 2021.11.12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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