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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2
249. “모든 인간은 죄인이다”라는 교회의 주장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을 죄인 취급하니 불쾌합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8
41
225. 성당 다닌 지 수십 년인데, 아직도 하느님께서 죄인을 끝까지 사랑하신다는 점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2
8
40
215. 성경에는 성모몽소승천에 관한 언급이 전혀 없지 않습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1
8
39
207. 성경이 전하는 난폭하고 잔인한 장면들이 너무 비인간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문명세대에 이렇게 야만적인 이야기를 읽으며 놀라야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0
8
38
201. 신체를 의과대학에 해부 실습용으로 기증하는 일이 민속적으로 부모가 주신 몸을 훼손시킨다는 의미에서 걸립니다. 또 최근의 의학 발달이 과연 주님의 뜻에 따르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라는 말씀에 비춰 내 몸을 사랑하지 않는 결과는 아닐지 망설여집니다. 교리적으로 문제가 없는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0
8
37
200. 성령의 말씀과 양심의 소리를 어떻게 분별할 수 있습니까? 양심의 소리에 따라 살다 보니 바보가 되는 것 같아서 속상합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0
8
36
194. 사람이 사람에게 죄의 용서를 청한다는 사실이 어색합니다. 속속들이 내 잘못을 밝히기가 조심스럽고 내 죄를 털어놓는 것도 불편합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9
8
35
188. 선하고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이 계시다면 왜 이 세상은 선한 사람보다 악한 사람에 의해서 지배되는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8
8
34
129. “시복 시성을 위한 도보순례”라는 조끼를 입고 걷는 단체가 있던데 시복시성이 무엇인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12.17
8
33
287. 제 말을 귓등으로 흘리는 아들과 대화를 나누고 싶은데 도무지 응해주지를 않습니다. 대화하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6
7
32
253. 일곱 살 조카가 얼마 전부터 개신교에 나갑니다. 그런데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천주교인으로 세례를 받게 해야 하는 게 아닐지, 고민됩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7
31
240. 인류가 진화했다는 모든 증거들이 잘못되고, 다윈은 거짓말쟁입니까? 박물관에 있는 것도 모두 거짓인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3
7
30
시편 112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0
7
29
178. 성지순례 중 바티칸 베드로 광장에서 교황님과 함께 ‘안젤루스’ 기도를 바쳤습니다. 이 기도가 삼종 기도입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7
7
28
147. 자영업자입니다. 성경에서는 안식일에 일을 하면 죄라고 하던데, 주일에는 영업을 쉬는 게 옳나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4
7
27
137. 시어머니께서 아들 낳는 법이라며 ‘민간요법을 하라’고 권하십니다. 따라야 할까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12.26
7
26
302. 백성을 멸하려고 했던 불뱀이 인류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예표라는 논리가 이해되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방식이 너무 모순적으로 다가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2.06
6
25
285. 하느님에 대해 생각중인 수능 끝난 고3입니다^^ 하느님께서 제 아버지라는 사실은 받아들이기 편하고 제 주인이신 것도 인정하는 바이지만 제가 하느님의 종이라는 게 약간 거북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자녀와 종, 두 단어의 이질감이 너무 큽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6
6
24
255. 교리시간이나 강론에서는 주님께서는 인간의 나약함을 알고 계심으로 모든 죄를 기꺼이 용서해 주신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죄를 짓더라도 죄의식을 갖지 않고 기쁘게 살아가는 편이 훨씬 복음적이지 않습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6
23
239. 한 블록 건너 성당과 교회가 판치는 거리에서 돈을 더 벌기 위해 필요하지도 않은 거대한 성당을 짓기보단, 매일 한 끼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기부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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