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소곤소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 39. 요즘에는 공심재(空心齋)를 지키지 않는 신자가 많아 안타깝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09.02 46
41 38. 독서하러 나갈 때 왜 제대에 인사를 하는지요? 감실을 향해 절하는 것이 옳지 않습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1.09.01 81
40 37. 미사 진행 도중에 들어와서 성체를 영하는 사람을 볼 때 분심이 듭니다. 성체만 영하면 미사 참례가 인정되는 것인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08.31 67
39 36. 헌금의 적정선을 정하기가 애매합니다. 어느 정도가 적당한 것입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1.08.30 70
38 35. 미사에 참석하는 신자들의 차림새에 정성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안타깝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08.28 58
37 34. 가계치유 미사를 권유받았습니다. 조상의 죄가 정말 대물림되나요? ② 월평모힐라리오 2021.08.27 31
36 33. 가계치유 미사를 권유받았습니다. 조상의 죄가 정말 대물림되나요? ① 월평모힐라리오 2021.08.26 41
35 32. 사순 시기에는 회개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듣습니다. 회개가 무엇이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08.25 18
34 31. 신경에서 말하는 “모든 성인의 통공(通功)” 이 무슨 뜻입니까? (문제 7) 월평모힐라리오 2021.08.24 60
33 30. 구원은 믿음으로 얻는 것인데, 굳이 선행을 강조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1.08.23 20
32 29. 대사' 에 대한 말을 들으면 '면죄부' 사건이 떠오릅니다. 오해이지요? (문제 6) 월평모힐라리오 2021.08.21 21
31 28. “마귀가 마음을 유혹할 때 어떻게 해야 하죠?”라고 물어 왔습니다. 무엇이라고 답을 주어야 할까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08.20 27
30 27. '십자가의 길'은 십사처가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만 바쳐야 합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1.08.19 44
29 26. 사제는 왜 주일에 일을 하나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08.18 41
28 25. 사제의 기도 시간은 하루에 얼마나 되는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08.17 72
27 24. 본당 신부님의 ‘아닌 모습’ 때문에 신앙에 회의가 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08.16 65
26 23. 마더 데레사 수녀님께서 하느님의 존재를 알지 못해서 괴로워했다는 것이 큰 충격이었습니다. 도대체 이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1.08.14 71
25 22.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08.13 41
24 21. 교황님의 “가톨릭 외에는 교회가 아니다.” 라는 발언에 대한 개신교 측의 반발이 몹시 당황스럽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08.12 51
23 20. 신앙학교가 영어캠프와 겹쳤다고 핑계를 대는 아이를 잘 설득하고 싶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08.11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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