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
77. 고3입니다. 미사에 빠지지 않기 위해 애쓰지만, ‘공부하지 않는 학생’으로 취급당할 때는 힘듭니다.
|
월평모힐라리오 | 2021.10.16 | 42 |
81 |
76. 성체조배를 하고 싶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또 어떤 마음으로 언제, 어느 때에 드리면 좋은지요? (문제 14)
|
월평모힐라리오 | 2021.10.15 | 77 |
80 |
75. 기도 후에는 꼭 “주님의 이름으로”, 혹은 “예수님을 통하여”라는 말을 붙여야 합니까?
1
|
월평모힐라리오 | 2021.10.14 | 38 |
79 |
74. 끊임없이 기도하라 하셨는데, 하루 종일 기도하면서 살아가는 방법에 조언을 구합니다.
1
|
월평모힐라리오 | 2021.10.13 | 71 |
78 |
73. 기도 방법이 다양하던데요. 가장 좋은 기도를 배우고 싶습니다. (문제 13)
1
|
월평모힐라리오 | 2021.10.12 | 65 |
77 |
72. 기도의 응답이 꼭 있다고 하셨는데, 하느님의 응답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지 않습니까?
1
|
월평모힐라리오 | 2021.10.11 | 40 |
76 |
71. 자신을 위한 기도보다 이웃을 위해서 기도하면 더 잘 들어주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저 제 느낌일까요?
1
|
월평모힐라리오 | 2021.10.09 | 67 |
75 |
70. 간혹 기도 생활이 현실 도피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
|
월평모힐라리오 | 2021.10.08 | 34 |
74 |
69. 하느님께 내 소망을 들어주길 기도하는 것과 하느님의 능력을 시험하는 것은 어떻게 다른가요?
1
|
월평모힐라리오 | 2021.10.07 | 32 |
73 |
68. “죄 짓더라도 성사보면 된다고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이 역겹다”는 비아냥에 지혜롭게 답하고 싶습니다.
1
|
월평모힐라리오 | 2021.10.06 | 27 |
72 |
67. 미국의 일부 성당과 개신교에서 온라인 고해성사가 가능하다는데 정당합니까?
1
|
월평모힐라리오 | 2021.10.05 | 28 |
71 |
66. 부끄러운 죄에 대해서는 “이밖에 알아내지 못한 죄에 대해서도 사하여 주소서”라고 얼버무리게 됩니다. 이 마음을 주님은 아시겠지요?
1
|
월평모힐라리오 | 2021.10.04 | 91 |
70 |
65. 공동 고해가 편하고 시간도 절약되는데, 금하는 까닭이 무엇입니까?
1
|
월평모힐라리오 | 2021.10.02 | 19 |
69 |
64. 고해를 한 후에도 예전과 달라지지 않는데, 거듭 고해를 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1
|
월평모힐라리오 | 2021.10.01 | 43 |
68 |
63. 남자교우와 지식층들 가운데서 고해성사에 부담을 느껴, 냉담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
월평모힐라리오 | 2021.09.30 | 51 |
67 |
62. 죄를 고백한다고 죄가 없어지는 것이 아닌데, 꼭 고해성사를 봐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문제 12)
|
월평모힐라리오 | 2021.09.29 | 81 |
66 |
61. 냉담 후 다시 성당을 나가려 할 때 반드시 고해성사를 봐야 하는지요?
|
월평모힐라리오 | 2021.09.28 | 569 |
65 |
60. 고해성사와 고백성사 중에 어느 것이 맞는 용어입니까 ? (문제 11)
|
월평모힐라리오 | 2021.09.27 | 73 |
64 |
추천의 글(2008년 대림에 이 홍 기 몬시뇰)
|
월평모힐라리오 | 2021.09.26 | 13 |
63 |
59. 주일미사에서는 봉헌을 하는데 평일에는 왜 봉헌을 하지 않습니까?
|
월평모힐라리오 | 2021.09.25 |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