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소곤소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 248. 신앙이 짐처럼 무겁게 느껴집니다. 성당에서는 왜 이렇게 하지 말라는 것이 많은지요? (문제 41)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17
101 249. “모든 인간은 죄인이다”라는 교회의 주장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을 죄인 취급하니 불쾌합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8
100 250. 성모님이 예수님의 어머니이지만 하느님의 어머니로 불리는 일은 납득이 어렵습니다. 교리 선생님도 창조주를 낳으신 분이 곧 하느님이라고 하시던데요. (문제 42)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15
99 251. 착하게 살면 되지, 굳이 성당을 가야 하는 형식적 신앙의 강요가 이해되지 않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17
98 252. 세례 대부님과 연락이 닿지 않으면 견진 대부님을 새로 정해야 합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17
97 253. 일곱 살 조카가 얼마 전부터 개신교에 나갑니다. 그런데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천주교인으로 세례를 받게 해야 하는 게 아닐지, 고민됩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7
96 254. 세례를 받았을 때의 기쁨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습니다. 인간이 그분의 계명대로 살아갈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10
95 255. 교리시간이나 강론에서는 주님께서는 인간의 나약함을 알고 계심으로 모든 죄를 기꺼이 용서해 주신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죄를 짓더라도 죄의식을 갖지 않고 기쁘게 살아가는 편이 훨씬 복음적이지 않습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6
94 256. 늘 방송과 글을 통한 신부님의 가르침에 감사드리는 신자입니다.^^ 그런데 성경읽기를 너무 강조하십니다. 꼭 성경을 읽어야만 좋은 신자가 되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성경을 읽지 않는 사람은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겠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12
93 257. 죽은 영혼은 심판에 따라서 천국과 연옥 혹은 지옥행이 결정되지 않나요? 그런데 왜 공심판이 또 있습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11
92 258. 세례 성사 때에 세례명을 정하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수호성인께는 어떻게 기도해야합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14
91 259. 성탄절을 왜 크리스마스라고 하나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5
90 260. 성탄절은 예수님의 실제 탄생일이 아니라던데요. 교회가 예수님의 생일을 엉터리로 기념하는 것 아닙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10
89 261. “가정 복음화의 해”를 맞아 본당에서는 혼인갱신식 참여를 강력히 권합니다. 하지만 성당에서 혼배미사를 올렸고 혼인신고도 마쳤는데 꼭 갱신식을 할 필요가 무엇인지 의문입니다. 개인적으로 특별한 의미가 있는 날짜도 아니고 쑥스럽고 민망스럽기만 합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8
88 262. 화답송은 독서대에서 독서자가 하는 것이 전례의 바른 지침이라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전례 때에서 해설자는 없어도 되지 않나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19
87 263. 본당 신부님께서 자기 축일에도 미사를 넣는 게 좋다하셨지만 스스로 축복을 받으려는 모습이라 선뜻 내키지 않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22
86 264. 예비신자입니다. 앞으로 신자로서 죄에 대해서 어떻게 다루고 처리해야 할까요? (문제 43)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12
85 265. 2014년 전례력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3월 4일 연중 제8주간이 화요일에 끝나고 재의 수요일을 시작으로 사순 시기에 들어간 것은 이해가 되는데요. 사순과 부활 시기에 이어 시작된 연중 시기, 즉 6월 9일이 연중 제10주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연중 9주간은 어디로 사라졌나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5 16
84 266. “프리메이슨”이라는 단체가 무엇입니까? 유럽의 교회가 그 영향으로 잘못된 길에 들어섰던 연유도 알고 싶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5 12
83 267. 어떻게 하느님의 목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을까요? 어떤 방식으로 응답해 주시는 걸까요? 응답해 주시는 것을 모르고 지나친 건 아닐까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5 14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Nex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