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소곤소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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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2 314. 기도 중에 ‘어떤’ 생각이 자꾸 떠오릅니다. 그럴 때 그것이 제 뜻인지 하느님의 뜻이지 구분을 할 수가 없어서 답답합니다. 그래서 제 뜻이라면 제발 그 생각을 멈추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런데 멈추어지지가 않고 이제는 기도 때만 아니라 하루 종일 생각할 때도 있습니다. 제 뜻과 주님의 뜻을 어떻게 구분할 수가 있을까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2.18 15
121 250. 성모님이 예수님의 어머니이지만 하느님의 어머니로 불리는 일은 납득이 어렵습니다. 교리 선생님도 창조주를 낳으신 분이 곧 하느님이라고 하시던데요. (문제 42)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15
120 228. 자비심 기도를 바칠 때에 비해서 묵주 기도에서는 자꾸 잡념이 생깁니다. 때문에 자비심 기도를 더 많이 바치게 되는데 괜찮습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2 15
119 198. 신부님께서 성체를 보이며 “그리스도의 몸”이라 하시는데 ‘아멘’이라고 제대로 답하지 않았다고 몇 번이나 “하세요. 하세요”라는 추궁을 당해서 너무 부끄럽고 민망했습니다. 꼭 ‘아멘’이라고 소리를 내서 말해야 합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9 15
118 196. 뚜렷한 죄가 생각나지 않아 “이 밖에 생각 못한 잘못을 용서해 주십시오”라고 하니 신부님께서 “죄가 없는데 왜 왔소 가소”라고 해서 급히 나오느라 성사표를 넣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9 15
117 189. 아버님께 대세를 주고 본당에 병자성사를 청했는데 대세자는 대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유가 무엇이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8 15
116 154.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는 야곱의 열두 아들에서 유래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묵시록의 열두 지파와 창세기에 기록된 야곱의 열두 아들의 이름이 다릅니다. 이유를 알 수 없어 혼돈스럽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4 15
115 150. 미사의 독서와 복음의 선택 기준이 무엇입니까? (문제 27)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4 15
114 140. 현실도피와 성소를 어떻게 구별해야 할까요? '그럴 자격이 있는지’ 의아하고 ‘화려한 것 좋아하고 최신유행을 쫓는 직업을 가진 제가 어떻게 이런 생각을 갖는지’ 의문스러울 뿐입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12.29 15
113 126. 사제에게 고해성사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밝힌 성경의 말씀 부분을 자세히 알려주세요. (문제 26) 월평모힐라리오 2021.12.14 15
112 316. 지는 게 싫었고 능력 있는 친구를 보면 미웠고 이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예능전공이라서 의사 친구들보다 못한 처지로 살게 되다니, 하느님은 너무 불공평합니다. 하느님께서 옆에 있음 진짜 한 대 확 때리고 싶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2.20 14
111 300. 창세기에 4,13-16 의하면 아담과 하와 전에 카인을 죽일 사람들에 대한 언급이 나오는데 이것은 뭐라 해석하나요? 아담과 하와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인가요? 아담과 하와가 첫 조상이 아니지 않느냐는 질문에 말문이 막혔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2.04 14
110 267. 어떻게 하느님의 목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을까요? 어떤 방식으로 응답해 주시는 걸까요? 응답해 주시는 것을 모르고 지나친 건 아닐까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5 14
109 258. 세례 성사 때에 세례명을 정하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수호성인께는 어떻게 기도해야합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14
108 243. 냉담을 풀고 의무적인 신앙생활을 했는데 이제는 제 십자가도 기꺼이 지겠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직장 때문에 주일에만 성당에 갈 수 있는데요. 제 건강상 월 2회 산악회 등반을 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3 14
107 237. 독서자 중에 ‘하느님’을 ‘하나님’이라고 발음하는 사람이 있던데 괜찮은가요? 그 차이가 무엇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문제 40)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3 14
106 235. 미사 참례시에 주변 교우분의 지나친 화장품과 염색약, 퍼머약 냄새로 너무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어쩌면 저 혼자 감내해야 할 개인의 체질적인 사안인지 모릅니다만, 대중이 모여 참례하는 미사에서는 지나친 냄새를 피우지 않는 것도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2 14
105 216. 대천사들은 실존 인물이 아닌데, 어떻게 축일이 있습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1 14
104 193.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생전에 주기적으로 자기 몸에 채찍질을 가하고 땅바닥에서 잠을 자는 등, 갖가지 고행과 금욕적 생활을 실천하셨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열심한 신앙 행위에는 그런 고행이 꼭 필요합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9 14
103 158. 사순절(四旬節)이 숫자 40과 관련이 있다는데 무슨 이유인가요? (문제 31)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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