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소곤소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2 153. 미사 중에 복음말씀을 사제와 전 신자들이 함께 읽는 본당이 있던데요, 옳습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4 12
161 152. 독서 후에 낭독자가 “주님의 말씀입니다”라고 하면 모두 “하느님 감사합니다.”라고 응답하는 반면에 복음이 낭독된 후에는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라고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문제 28)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4 25
160 151. 성경에서 유대인들이 사마리아인들을 천대하는 이유가 무엇이지요? 같은 동족이 아닌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4 12
159 150. 미사의 독서와 복음의 선택 기준이 무엇입니까? (문제 27)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4 15
158 권하는 글: <소곤소곤, 아하, 그런거군요!>의 발간을 축하드리며 (전 의정부교구장 이한택 요셉 주교)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4 3
157 아직도 수북한 우리들의 이야기 (장재봉 신부)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4 3
156 149. 주일학교 교사입니다. 예전과 다른 요즘 아이들을 가르치기가 너무 힘듭니다. 아이들 마음을 사로잡고 싶습니다. 좋은 교사가 되는 법을 알려 주십시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4 9
155 148. 성당에서 맡은 일이 버겁습니다. 시간도 능력도 모자란데 하는 수 없이 맡고 보니 겁이 납니다. 이래도 순명일까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4 20
154 147. 자영업자입니다. 성경에서는 안식일에 일을 하면 죄라고 하던데, 주일에는 영업을 쉬는 게 옳나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4 7
153 146. 예수님께서는 가난하게 살라고 하셨는데 장래를 위해서 저축하는 일은 괜찮은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4 11
152 145. 연옥은 무서운 곳인데 왜 ‘복되다’고 말합니까? 연옥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4 19
151 144. 신부님께서 “하느님께서는 세상의 단 한 사람, 나를 만들기 위해서 무척 고심하셨다는 사실은 진리”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외모가 빼어난 사람을 골라 뽑으신 경우가 성경에는 많지 않나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3 6
150 143. 하느님께서는 왜 모든 사람을 이쁘게 만들지 않고 저처럼 못난 사람을 섞었을까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1 16
149 142. 사제를 마음 속으로 사랑하는 것도 잘못입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1.12.31 59
148 141. 일주일에 한 번씩 봉성체(奉聖體)를 오시는데 너무 자주 오니까 괜히 부담스럽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12.30 18
147 140. 현실도피와 성소를 어떻게 구별해야 할까요? '그럴 자격이 있는지’ 의아하고 ‘화려한 것 좋아하고 최신유행을 쫓는 직업을 가진 제가 어떻게 이런 생각을 갖는지’ 의문스러울 뿐입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12.29 15
146 139. 주보를 갖고 오려다 지적을 당했습니다. 본당에 주보가 모자라니, 두고 가라 하던군요. 주보는 교회를 알리는 홍보용이 아닙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1.12.28 19
145 138. 본의 아니게 ‘나주 율리아나’를 방문했습니다. 그곳에 제시된 증거를 부인하기 어렵고, 또 성인들에게는 늘 핍박이 따른다는 그들의 말에 많이 혼돈스러웠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12.27 117
144 137. 시어머니께서 아들 낳는 법이라며 ‘민간요법을 하라’고 권하십니다. 따라야 할까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12.26 7
143 136. TV에서 가톨릭 신앙인이 무속인으로 살아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영세를 받은 사람에게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12.2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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