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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소곤소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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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2
262. 화답송은 독서대에서 독서자가 하는 것이 전례의 바른 지침이라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전례 때에서 해설자는 없어도 되지 않나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19
181
261. “가정 복음화의 해”를 맞아 본당에서는 혼인갱신식 참여를 강력히 권합니다. 하지만 성당에서 혼배미사를 올렸고 혼인신고도 마쳤는데 꼭 갱신식을 할 필요가 무엇인지 의문입니다. 개인적으로 특별한 의미가 있는 날짜도 아니고 쑥스럽고 민망스럽기만 합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8
180
260. 성탄절은 예수님의 실제 탄생일이 아니라던데요. 교회가 예수님의 생일을 엉터리로 기념하는 것 아닙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10
179
26. 사제는 왜 주일에 일을 하나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08.18
41
178
259. 성탄절을 왜 크리스마스라고 하나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5
177
258. 세례 성사 때에 세례명을 정하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수호성인께는 어떻게 기도해야합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14
176
257. 죽은 영혼은 심판에 따라서 천국과 연옥 혹은 지옥행이 결정되지 않나요? 그런데 왜 공심판이 또 있습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11
175
256. 늘 방송과 글을 통한 신부님의 가르침에 감사드리는 신자입니다.^^ 그런데 성경읽기를 너무 강조하십니다. 꼭 성경을 읽어야만 좋은 신자가 되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성경을 읽지 않는 사람은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겠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12
174
255. 교리시간이나 강론에서는 주님께서는 인간의 나약함을 알고 계심으로 모든 죄를 기꺼이 용서해 주신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죄를 짓더라도 죄의식을 갖지 않고 기쁘게 살아가는 편이 훨씬 복음적이지 않습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6
173
254. 세례를 받았을 때의 기쁨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습니다. 인간이 그분의 계명대로 살아갈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10
172
253. 일곱 살 조카가 얼마 전부터 개신교에 나갑니다. 그런데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천주교인으로 세례를 받게 해야 하는 게 아닐지, 고민됩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7
171
252. 세례 대부님과 연락이 닿지 않으면 견진 대부님을 새로 정해야 합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17
170
251. 착하게 살면 되지, 굳이 성당을 가야 하는 형식적 신앙의 강요가 이해되지 않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17
169
250. 성모님이 예수님의 어머니이지만 하느님의 어머니로 불리는 일은 납득이 어렵습니다. 교리 선생님도 창조주를 낳으신 분이 곧 하느님이라고 하시던데요. (문제 42)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15
168
25. 사제의 기도 시간은 하루에 얼마나 되는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08.17
72
167
249. “모든 인간은 죄인이다”라는 교회의 주장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을 죄인 취급하니 불쾌합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8
166
248. 신앙이 짐처럼 무겁게 느껴집니다. 성당에서는 왜 이렇게 하지 말라는 것이 많은지요? (문제 41)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17
165
247. 친정은 불교입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지만 49재를 올리는 친정 식구들을 따라 불경을 외우고 절도 하고 불전에 돈도 올리고 영전에도 돈을 올렸습니다. 아버지 49재이기에 절에서 불경을 외우고 불상에 큰절도 하고 있는데 신자로서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지, 또 딸의 도리에 어긋나지 않는 좋은 방법은 없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3
113
164
246. 요즘 아기 백일에 삼신상을 차려서 삼신할머니께 비는 것이 유행입니다. 우리의 전통풍습이니 이벤트행사로 해주고 싶습니다. 기도이니까 괜찮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3
24
163
245. 성전의 장궤틀에 만들어 놓은 가방걸이가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장궤틀에 드릴로 구멍을 내어 나사로 박아 놓은 가방걸이는 장궤틀을 단순한 의자로 생각하여 설치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편의상 무릎을 끓을 수 있는 틀을 없애고 의자용도로만 만드는 것... 편의대로만 한다면 끝이 없을 것 같습니다. 가방걸이를 없애면 좋겠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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