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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소곤소곤
미사와 전례
추억의 소곤소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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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2
319. 복사도 하고 착하기만 하던 아이가 중학생이 된 후에는 “왜 종교를 강요하느냐?”며 따집니다. 무어라 답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고 속상합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2.23
22
181
263. 본당 신부님께서 자기 축일에도 미사를 넣는 게 좋다하셨지만 스스로 축복을 받으려는 모습이라 선뜻 내키지 않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22
180
187. 오래 전에 성당 건축헌금을 약속했는데 이후에 냉담했습니다. 이사를 해서 본당도 바뀌고 세월도 많이 지났지만 주님의 것을 떼어 먹은 느낌 탓에 찝찝합니다. 하느님 것을 가로챈 것만 같은 마음의 짐을 털고 싶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8
22
179
68. “죄 짓더라도 성사보면 된다고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이 역겹다”는 비아냥에 지혜롭게 답하고 싶습니다.
1
월평모힐라리오
2021.10.06
22
178
한 말씀 올립니다 (2008년 안식년 끝자락에 장 재 봉 신부)
월평모힐라리오
2021.09.19
22
177
337. 전교를 하다보면 “신앙생활이 어떤 유익을 주나?”라고 묻는 분이 많습니다.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3.13
21
176
307. 전대사를 받을 때마다 고해성사를 새로 봐야하나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2.11
21
175
283. 교무금과 간헐적으로 내는 건축기금과 특별봉헌금등을 모두 합산해서 수입의 십분의 일이 되면 십일조가 됩니까? 십일조를 못하는 처지를 스스로 위로하고 싶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6
21
174
282. 미사가 크나요? 기도가 크나요? 본당 신부님은 “기도가 더 크다”고 하시면서 계속 기도하면 언젠가는 은혜 받는다고 말씀하시던데, 정말입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6
21
173
222. 성당을 다니다가 교회를 다니면 ‘냉담자’이지요? 그런데 성당 다닐 때보다 더 열심히 활동하는 동생과 친구를 보면 하느님을 깨닫고 열심히 다니면 되는 것이라 싶네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1
21
172
213. 김대건 신부님의 축일이 왜 7월 5일인지,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려 주세요. (문제 39)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1
21
171
172. 사제용 큰 빵을 받고 기뻐하는 교우를 보면서 한 번도 받아보지 못한 저는 부러웠습니다. 한편 신부님께 사랑을 받지 못한다는 소외감을 느꼈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6
21
170
29. 대사' 에 대한 말을 들으면 '면죄부' 사건이 떠오릅니다. 오해이지요? (문제 6)
월평모힐라리오
2021.08.21
21
169
309. 왠지 하느님께서는 저를 용서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2.13
20
168
245. 성전의 장궤틀에 만들어 놓은 가방걸이가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장궤틀에 드릴로 구멍을 내어 나사로 박아 놓은 가방걸이는 장궤틀을 단순한 의자로 생각하여 설치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편의상 무릎을 끓을 수 있는 틀을 없애고 의자용도로만 만드는 것... 편의대로만 한다면 끝이 없을 것 같습니다. 가방걸이를 없애면 좋겠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3
20
167
190. 송구한 마음에 성체를 영하지 않았는데 “너 무슨 큰 죄 지었노?”라는 대부님 말씀을 들은 후부터 시선을 의식합니다. 덥썩 성체를 모셔 버립니다. 잘못이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8
20
166
184. 대자가 비신자와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했습니다. 이러한 경우도 교리적으로 조당에 해당하는지요? 알쏭달쏭해서 여쭈어 봅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7
20
165
148. 성당에서 맡은 일이 버겁습니다. 시간도 능력도 모자란데 하는 수 없이 맡고 보니 겁이 납니다. 이래도 순명일까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4
20
164
장재봉 신부님의 <소곤소곤 얼추 알겠습니다>에 부쳐(천주교 전주교구 교구장 이병호 빈첸시오 주교)
월평모힐라리오
2021.11.21
20
163
67. 미국의 일부 성당과 개신교에서 온라인 고해성사가 가능하다는데 정당합니까?
1
월평모힐라리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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