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소곤소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2 38. 독서하러 나갈 때 왜 제대에 인사를 하는지요? 감실을 향해 절하는 것이 옳지 않습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1.09.01 83
321 39. 요즘에는 공심재(空心齋)를 지키지 않는 신자가 많아 안타깝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09.02 46
320 40. 봉헌자는 빵과 포도주를 봉헌하며 사제에게 절을 하는데 모든 신자들도 절을 해야 하나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09.03 81
319 41. 평화의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본당마다 다른데, 교회가 지향하는 평화의 인사는 어떤 것인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09.04 44
318 42. 성찬의 전례 중에 밀떡이 성체로 변화되는 시점이 알고 싶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09.06 53
317 43. 하루에 몇 번 성체를 영할 수 있나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09.07 396
316 44. 미사보를 쓰지 않고 성체를 모시면 성사를 봐야합니까? 미사 중에 안 써도 된다는데 어느 쪽이 옳은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09.08 331
315 45. 어린이에게 성체를 대신해서 사탕이나 초콜릿을 주는 일이 옳은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09.09 31
314 46. 미사 예물을 바쳤는데 발표되지 않았다고 사무실에 따지는 경우를 봅니다.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까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09.10 64
313 47. 33회 주님의 기도를 바치면 미사와 같은 효과가 있다고 하던데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09.11 127
312 48. 성탄을 잘 맞이하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09.13 13
311 49. 구유 경배를 드리는 의미와 경배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09.14 196
310 50. 예수님의 십자가상 위에 있는 INRI의 뜻이 무엇입니까? (문제 8) 월평모힐라리오 2021.09.15 301
309 51. “우리의 파스카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다”(1코린 5, 7)라는 말씀의 ‘파스카’는 무슨 의미입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1.09.16 44
308 52. 영세한 사람은 모두 구원받습니까? (문제 9) 월평모힐라리오 2021.09.17 64
307 53. 재의 수요일에 머리에 재를 뿌리는 예식의 의미를 알고 싶습니다. (문제 10) 월평모힐라리오 2021.09.18 43
306 한 말씀 올립니다 (2008년 안식년 끝자락에 장 재 봉 신부) 월평모힐라리오 2021.09.19 23
305 54. 재의 수요일과 성금요일에 단식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09.20 51
304 55. 주일 미사에는 꼭 참석해야 하나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09.21 166
303 56. 주일에는 미사에만 참석하면 의무를 다하나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09.22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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