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소곤소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2 114. 식당에서 외인들과 식사할 때, 혼자서 십자성호를 긋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마음 속으로만 기도하면 안 되나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11.29 135
341 57. 미사에 참례할 수 없는 ‘부득이한 경우’는 어떤 경우를 말하는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09.23 131
340 47. 33회 주님의 기도를 바치면 미사와 같은 효과가 있다고 하던데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09.11 130
339 115. 주일 헌금 봉사자입니다. 십여 년 동안 똑같은 헌금액수가 심히 민망합니다. 주일헌금에 관한 적절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문제 23) 월평모힐라리오 2021.11.30 126
338 4. 단지 재미로, 별 의미 없이 신문이나 인터넷에서 '오늘의 운세'를 봅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07.23 123
337 346. 성전에 비치하는 것은 몰라도 성수를 가정에 두는 것은 왠지 기복적인 느낌이 듭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3.22 122
336 332. 왜 미사예물을 따로 바쳐야 하나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3.08 121
335 138. 본의 아니게 ‘나주 율리아나’를 방문했습니다. 그곳에 제시된 증거를 부인하기 어렵고, 또 성인들에게는 늘 핍박이 따른다는 그들의 말에 많이 혼돈스러웠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12.27 121
334 1. 하느님의 명칭은 야훼입니까 여호와입니까?(문제 1) 월평모힐라리오 2021.07.20 117
333 247. 친정은 불교입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지만 49재를 올리는 친정 식구들을 따라 불경을 외우고 절도 하고 불전에 돈도 올리고 영전에도 돈을 올렸습니다. 아버지 49재이기에 절에서 불경을 외우고 불상에 큰절도 하고 있는데 신자로서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지, 또 딸의 도리에 어긋나지 않는 좋은 방법은 없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3 113
332 110. 성시간의 의미와 자세를 알고 싶어요. (문제 21) 월평모힐라리오 2021.11.24 112
331 5. 점집이 아니라 철학관에서 작명을 하고 택일을 하는 것도 미신입니까? (문제 3) 월평모힐라리오 2021.07.24 105
330 108. 성체와 성혈이 거행될 때, 대부분 고개를 숙이거나 간혹 오래된 신자나 연세가 드신 분들 중에 성체, 성혈을 바라보며 무어라고 중얼중얼 말하는 것을 봅니다. 어떤 자세가 옳은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11.22 102
329 272. 신부님께서 연도(제사)를 망자의 사망일에 맞춰 지내라 하십니다. 하지만 통상적으로 제사는 사망 하루 전날에 지내지 않습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5 100
328 122. 창세기 1장 26절에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라고 나와 있는데 하느님은 한 분이신 유일신이 아닌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12.09 94
327 331. 미사에서 초를 켜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3.07 93
326 134. 부처님 오신 날에 ‘세절 밟기’를 하고 온 신자를 봤습니다. 그 날에 세 절 마당을 밟으면 복을 받는다고 하던데, 그래도 되나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12.23 87
325 100. 교중(敎中) 미사는 무엇이 다른가요? (문제 18) 월평모힐라리오 2021.11.12 87
324 66. 부끄러운 죄에 대해서는 “이밖에 알아내지 못한 죄에 대해서도 사하여 주소서”라고 얼버무리게 됩니다. 이 마음을 주님은 아시겠지요? 1 월평모힐라리오 2021.10.04 86
323 38. 독서하러 나갈 때 왜 제대에 인사를 하는지요? 감실을 향해 절하는 것이 옳지 않습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1.09.01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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