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소곤소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2 18. 피할 수 없는 사정으로 낙태를 택하는 일도 죄인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08.09 82
341 19. 아이에게 주일미사 참례와 매일 기도할 것을 가르칩니다. 굳이 여름 신앙학교에 보내야 하는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08.10 54
340 20. 신앙학교가 영어캠프와 겹쳤다고 핑계를 대는 아이를 잘 설득하고 싶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08.11 53
339 21. 교황님의 “가톨릭 외에는 교회가 아니다.” 라는 발언에 대한 개신교 측의 반발이 몹시 당황스럽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08.12 51
338 22.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08.13 42
337 23. 마더 데레사 수녀님께서 하느님의 존재를 알지 못해서 괴로워했다는 것이 큰 충격이었습니다. 도대체 이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1.08.14 74
336 24. 본당 신부님의 ‘아닌 모습’ 때문에 신앙에 회의가 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08.16 69
335 25. 사제의 기도 시간은 하루에 얼마나 되는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08.17 77
334 26. 사제는 왜 주일에 일을 하나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08.18 44
333 27. '십자가의 길'은 십사처가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만 바쳐야 합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1.08.19 49
332 28. “마귀가 마음을 유혹할 때 어떻게 해야 하죠?”라고 물어 왔습니다. 무엇이라고 답을 주어야 할까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08.20 30
331 29. 대사' 에 대한 말을 들으면 '면죄부' 사건이 떠오릅니다. 오해이지요? (문제 6) 월평모힐라리오 2021.08.21 21
330 30. 구원은 믿음으로 얻는 것인데, 굳이 선행을 강조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1.08.23 20
329 31. 신경에서 말하는 “모든 성인의 통공(通功)” 이 무슨 뜻입니까? (문제 7) 월평모힐라리오 2021.08.24 64
328 32. 사순 시기에는 회개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듣습니다. 회개가 무엇이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08.25 18
327 33. 가계치유 미사를 권유받았습니다. 조상의 죄가 정말 대물림되나요? ① 월평모힐라리오 2021.08.26 43
326 34. 가계치유 미사를 권유받았습니다. 조상의 죄가 정말 대물림되나요? ② 월평모힐라리오 2021.08.27 32
325 35. 미사에 참석하는 신자들의 차림새에 정성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안타깝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08.28 64
324 36. 헌금의 적정선을 정하기가 애매합니다. 어느 정도가 적당한 것입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1.08.30 77
323 37. 미사 진행 도중에 들어와서 성체를 영하는 사람을 볼 때 분심이 듭니다. 성체만 영하면 미사 참례가 인정되는 것인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08.31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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