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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조회 수
142
226. 하느님은 사랑이신데, 왜 세상에 고통이 사라지지 않습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2
13
141
225. 성당 다닌 지 수십 년인데, 아직도 하느님께서 죄인을 끝까지 사랑하신다는 점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2
9
140
224. 하느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우리 아버지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주세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2
5
139
223. 일본 쓰나미 사건을 보며 선하신 하느님께서 이 세상을 선하게 창조하셨는데, 왜 이런 대재앙이 이어지고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1
12
138
222. 성당을 다니다가 교회를 다니면 ‘냉담자’이지요? 그런데 성당 다닐 때보다 더 열심히 활동하는 동생과 친구를 보면 하느님을 깨닫고 열심히 다니면 되는 것이라 싶네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1
22
137
221. 하느님께서 죄인을 끝까지 사랑하신다는 점은 이해되지만, 예수님도 사람들의 잘못을 냉정하게 나무라지 않았습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1
5
136
220. 미사예물을 바치지 않고서도 미사 중에 죽은 영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면 연미사가 됩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1
175
135
22.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08.13
41
134
219. 주일미사 예물 봉헌 시간에 평신도는 예물 봉헌을 하는데 신부님이나 수녀님들은 예물 봉헌을 하는 것을 보질 못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성직자나 수도자들은 몸과 마음을 주님께 봉헌하셨기 때문이라고 이해를 하고 싶은데 제 생각이 맞는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1
39
133
218. ‘자비의 예수님’ 성화에는 예수님 가슴에서 붉고 푸른 빛이 나오는 것이 그려져 있는데 어떤 의미입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1
19
132
217. 사순 시기라도 주일은 작은 부활이라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지 않는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신자들이 주일날 바쳐도 신부님과 수녀님께서 묵인하십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1
48
131
216. 대천사들은 실존 인물이 아닌데, 어떻게 축일이 있습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1
15
130
215. 성경에는 성모몽소승천에 관한 언급이 전혀 없지 않습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1
8
129
214. 예전에는 8월 15일을 성모몽소승천 대축일이라는 말을 사용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몽소의 뜻을 알고 싶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1
9
128
213. 김대건 신부님의 축일이 왜 7월 5일인지,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려 주세요. (문제 39)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1
22
127
212. 성탄절과 다르게 부활절은 매년마다 날짜가 바뀌는데 그 날짜 계산법은 어떻게 되나요? (문제 38)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1
26
126
211. 세례의 은총으로 신앙생활은 충분한데, 굳이 견진을 받아야 합니까? (문제 37)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1
18
125
210.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모두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루카 12,10)라는 말씀이 어렵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1
58
124
21. 교황님의 “가톨릭 외에는 교회가 아니다.” 라는 발언에 대한 개신교 측의 반발이 몹시 당황스럽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08.12
51
123
209. “엘리사는 (…) 주님의 이름으로 저주하였다. 그러자 암곰 두 마리가 (…) 아이들 가운데 마흔 두 명을 찢어 죽였다”(2열왕 2,24)라는 구절의 엘리사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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