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소곤소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2 장재봉신부님의 소곤소곤 가톨릭부산 2021.07.19 57
361 1. 하느님의 명칭은 야훼입니까 여호와입니까?(문제 1) 월평모힐라리오 2021.07.20 114
360 2. 김용옥 씨가 주장하는 '구약성경 폐기론' 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07.21 78
359 3. 차례나 조상의 제사를 지내는 일이 교회법에 어긋나지 않는지요? (문제 2) 월평모힐라리오 2021.07.22 76
358 4. 단지 재미로, 별 의미 없이 신문이나 인터넷에서 '오늘의 운세'를 봅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07.23 123
357 5. 점집이 아니라 철학관에서 작명을 하고 택일을 하는 것도 미신입니까? (문제 3) 월평모힐라리오 2021.07.24 105
356 6. 나쁜 꿈을 꾸면 종일 언짢아집니다. 꿈 해몽에 집착하는 버릇을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07.26 63
355 7. 가톨릭이 유사종교에 관대한 이유가 무엇인지요? 절에 49재를 부탁하고 템플스테이에 참가하는 일은 괜찮습니까? (문제 4) 월평모힐라리오 2021.07.27 79
354 8. 판단하지 말라는 말이 불의한 일에도 적용됩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1.07.28 43
353 9. 뉴에이지 운동이 무엇입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1.07.29 56
352 10. 혼배미사 후에 대추나 밤을 던지며 “아들 많이 낳으라.”고 축수하는 폐백 문화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외람되지 않습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1.07.30 62
351 11. 돌아가신 분을 위해서 49재 미사를 봉헌하고 싶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07.31 397
350 아뢰는 말씀(1권, 2008 가마골에서) 장재봉 신부 월평모힐라리오 2021.08.01 19
349 12. 전교하기 위해서 힘껏 돕고 사랑했던 이웃에게 냉대를 당하고 보니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그만두어야겠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08.02 47
348 13. 교회의 역할은 구원적 차원에 기준점을 제시하는 것인데, 정치적인 일에 관여하고, 사소한 개인 생활까지 교회의 윤리적 잣대로 간섭하는 일은 지나치지 않습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1.08.03 44
347 14. 성덕의 삶은 평신도에게는 너무 어렵습니다. 교회가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이 아닌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08.04 48
346 15. 자살한 사람들에게는 교회 장례식이 금지되는 까닭이 무엇인지요? (문제 5) 월평모힐라리오 2021.08.05 134
345 16. 아파트 부녀회가 ‘아파트 가격 담합’을 제안하는데 거부하기가 어렵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08.06 48
344 17. 가톨릭 교회가 술이나 담배를 허용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08.07 145
343 권하는 글 (천주교 부산교구 교구장 황철수 바오로 주교) 월평모힐라리오 2021.08.0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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