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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155. 예수님께서 굳이 열 둘 사도를 뽑으시고 유다의 공백을 마티아 사도로 채운 이유가 무엇인가요? (문제 29)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4
10
301
254. 세례를 받았을 때의 기쁨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습니다. 인간이 그분의 계명대로 살아갈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10
300
260. 성탄절은 예수님의 실제 탄생일이 아니라던데요. 교회가 예수님의 생일을 엉터리로 기념하는 것 아닙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10
299
308. “정말로 성사로 모든 잘못이 없어집니까? 그리고 그런 사람도 안고 가야 합니까?”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불의도 죄라고 했습니다. 먼저 상대편에게 용서를 구한 후에 하느님께 사함을 청하는 것이 순서라고 봅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2.12
10
298
92. 신부님의 설명에 의하면 묵주기도의 탄생이 시편이나 주님의 기도를 바치는 데 사용된 것이었다면 성모님과는 썩 깊은 관계가 없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11.03
11
297
120.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못사는 교우들 탓에 축복의 하느님을 전하기 어렵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모두 잘 살아야 하지 않나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12.07
11
296
146. 예수님께서는 가난하게 살라고 하셨는데 장래를 위해서 저축하는 일은 괜찮은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4
11
295
160. 곧 세례 받을 날이 다가오는데 교리에 대한 확신이 없습니다. 영세를 미루어야 할까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5
11
294
166. 그리스도인은 세례로써 이미 구원을 받았는데, 계속 고해성사를 통해서 죄를 씻어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하느님의 구원이 은총이 아니라 인간의 행위로 얻어진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5
11
293
171.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복음 말씀은 자기 자신을 철저히 미워하고 자신을 비하하라는 의미인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6
11
292
205. 교리공부를 할 때 원죄는 인류의 조상인 아담의 범죄(하느님께 대한 교만과 불순명의 죄)로 인하여 생겨났다고 배웠습니다. 곧 “원조 아담이 지은 죄가 원죄라고 한다”라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본당 신부님께서는 원조 아담이 범한 죄가 원죄가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죄를 원죄라고 하는지, 확실한 답을 잘 모르겠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0
11
291
257. 죽은 영혼은 심판에 따라서 천국과 연옥 혹은 지옥행이 결정되지 않나요? 그런데 왜 공심판이 또 있습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4
11
290
268. 개신교 복지관에서는 매일 기도 모임을 갖고 매달 전 직원이 공동예배를 드립니다. 가톨릭 신자로서 그 모임과 예배에 참석은 하지만 따로 기도합니다. 제가 직장을 잘못 선택했나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5
11
289
274. 친정 어머니께서 비르지타 15기도를 열심히 바치십니다. 구원을 약속하신 15인에 ‘사위’도 포함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5
11
288
288. 딸이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데 매사 일이 꼬입니다. 저희 잘못 탓이라 싶어서 봉사활동을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은데, 딸은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두려워합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6
11
287
312. 코로나19로 마음이 불안합니다. 성당에 가는 것도 두려워 방송미사로 대체하는데 안전하고 편리하며 다양한 강론도 듣게 되어, 마음이 윤택해지는 기분입니다. 점점 더 성당에 갈 마음이 사라지는 것 같지만 이렇게라도 신앙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그릇된 것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2.16
11
286
330. 가경자 최양업 신부님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3.06
11
285
119. 요셉성인처럼 꿈에 천사가 나타나 말씀하신다면, 신앙이 쉽게 자랄 것 같은데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12.06
12
284
125. 완전한 통회를 하지 않아도 고해성사가 유효합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1.12.13
12
283
131. 묵은 신자입니다. 하지만 전례 중에 앉고 일어서는 이유를 모른 채 따라서 합니다. 부끄럽지만 용기를 냈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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