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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2
22.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08.13
41
121
33. 가계치유 미사를 권유받았습니다. 조상의 죄가 정말 대물림되나요? ①
월평모힐라리오
2021.08.26
41
120
91. 묵주기도로 장미꽃을 바친다는 의미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숫자가 정해진 까닭은 무엇인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11.02
41
119
128. 사제와 신부님은 어떻게 다른가요? 평소에 신부님을 부를 때 사제님이라고 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1.12.16
41
118
278. 주일미사에 참석하지 못해서 교회에 가면 성사를 안 봐도 되나요? ‘교회의 법’일뿐이기에 같은 하느님 믿는 개신교의 예배에 참석하면 고해성사를 안 봐도 된다던데, 정말 그래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5
41
117
124. “이미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셨는데 왜 가톨릭에서는 굳이 십자고상을 걸어놓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개신교 신자의 질문에 어떻게 답해야 할까요? (문제 25)
월평모힐라리오
2021.12.11
42
116
164. 견진 성사 때에 세례명을 바꿀 수 있다는데 가능합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5
42
115
230. 미사전례 중 사람이 쓰러졌는데도 계속 미사만 진행하는 모습에 실망했습니다. 잠시 중단하고 환자를 배려하는 게 도리가 아닐까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2
42
114
344. 본당에 신부님이 새로 부임하면 늘 긴장하게 됩니다. 이런 저런 분을 겪으면서 이제는 “사제는 지나치는 객”이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달래지요. 솔직히 본당의 주인은 본당신자들이지 않습니까? 이 점을 신부님들께서 유념해주신다면 서로 행복한 본당을 꾸릴 수 있을 것 같아 건의 드립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3.20
42
113
8. 판단하지 말라는 말이 불의한 일에도 적용됩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1.07.28
43
112
26. 사제는 왜 주일에 일을 하나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08.18
43
111
80. 하느님은 사랑이신데 굳이 지옥을 만드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1.10.20
43
110
322. 첫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아 순간적으로 앞뒤 구분 없이 무속인에게 작명을 받아서 개명을 하였지요. 마음에 들지 않는 이름을 벗어버리고 새 삶을 살아간다고 생각하니 마냥 미래가 밝고 행복할 줄 알았습니다. 그 이름으로 성당을 다니고 일상생활을 하려 했던 제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워지더군요. 하루 빨리 이 이름을 떨쳐 버려야겠단 마음에 신부님께 부탁을 드립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2.26
43
109
13. 교회의 역할은 구원적 차원에 기준점을 제시하는 것인데, 정치적인 일에 관여하고, 사소한 개인 생활까지 교회의 윤리적 잣대로 간섭하는 일은 지나치지 않습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1.08.03
44
108
53. 재의 수요일에 머리에 재를 뿌리는 예식의 의미를 알고 싶습니다. (문제 10)
월평모힐라리오
2021.09.18
44
107
27. '십자가의 길'은 십사처가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만 바쳐야 합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1.08.19
45
106
51. “우리의 파스카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다”(1코린 5, 7)라는 말씀의 ‘파스카’는 무슨 의미입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1.09.16
45
105
109. 본당 신부님에 따라서 전례방식이 달라지니, 그때마다 혼란스럽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11.23
45
104
289. 원하지 않은 이혼으로 힘들었지만 신앙 안에서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본당 활동도 열심히 했지요. 그런데 의견 차이가 생기자, 함께 봉사하던 분이 “이혼한 여자가 감히 신성한 제대 봉사를 한다”고 제 이혼 사실을 소문냈습니다. 이혼녀는 본당 활동을 못합니까? (문제 44)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6
45
103
334. 그 뜻이 ‘크게 하다’는 의미를 지닌 마니피캇(magnificat)을 한국어로는 성모찬가라고 하는데 번역이 잘못된 것이 아닌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3.10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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