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대림은
하느님의 구원에 감사하며
아들 예수님의 희생을 되돌아 감격하는 기간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무엇이든 하실 수 있는 전능자이십니다.
하느님께서 원하시면 무엇이든 이루어집니다.

그럼에도 우리를 위해
스스로 생명을 포기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보시기에 좋은’ 모습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루하루 매 순간,
삶 안에서 그분과 멀어지는 죄를 벗어날 수 있도록
일깨우고 이끄시며 권하십니다.
그리고 우리 생각을 물으시지요.
오늘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으시는 주님께
무어라 답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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