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하늘 일은 땅이 이해할 수 없는 삶입니다.
하늘의 영광을 아는 사람만이
하느님의 뜻과 사랑을 깨달은 사람만이 살아낼 수 있는 삶입니다.

나눌수록 많아지고
섬길수록 높아지는
손해 보기 원하고 주는 것을 기뻐하는

때문에 땅을 살리고
땅을 변화시키고
땅을 위해 헌신하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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