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오늘의묵상
혹독했던 박해는
사랑에 강하고 튼튼한 그리스도인으로 키우시기 위한
하느님의 계획된 레슨이었음을 믿습니다.
하느님의 약속을 믿었던 그들은
자신을 내려놓고 하느님의 줄에 매달렸기에 승리했습니다.
하느님의 뜻을 이루신 예수님께서는 오늘,
우리의 손에 하느님의 줄을
꼭 쥐고 살아가라 하십니다.
그러면 승리하게 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십자가 없는 승리는 없다는 사실을 다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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