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함께 어울리는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생각이 서로 서로 통하는 것은 정말 기쁜 일입니다.

더욱이 진리를 깨치기 위해서 모이는 일이야, 말할 나위 없이 소중합니다.

때문에 교회는 온 교우들이 함께 모여서 사랑을 배우고 봉사를 익히고

희생과 겸손을 통한 삶의 지혜를 공부하도록 배려합니다.
 

교회의 모든 모임들이 

그분의 언어로만 통하고

그분의 사랑만을 익히는

그분의 것이 되어

그분의 일에만 사용되기를 소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1 8월 10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8.10 11
880 8월 11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8.11 13
879 8월 12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8.12 10
878 8월 13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8.13 15
877 8월 14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8.14 13
876 8월 15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8.15 11
875 8월 16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8.16 9
874 8월 17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8.17 10
873 8월 18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8.18 12
872 8월 19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8.19 13
871 8월 20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8.20 11
870 8월 21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8.21 13
869 8월 22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8.22 10
» 8월 23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8.23 13
867 8월 24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8.24 14
866 8월 25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8.25 10
865 8월 26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8.26 18
864 8월 27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8.27 12
863 8월 28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8.28 10
862 8월 29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8.29 10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55 Next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