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주님의 피로 죄를 씻어내고
주님의 사랑으로
말짱하고 훤한 모습으로 구원된
우리를 보는
아담 할아버지의 ‘놀라운 표정’을 상상해 봅니다.

흙으로 빚어진 아담 할아버지가
주님의 피로 닦여서
이렇게 굉장해진 후손들을 보며 얼마나 감격해하실지요?
아담 할아버지의 목 메인 감사의 찬미 노래가
내내
천국에 가득하겠지요?
  • 주님의기도젬마 2019.02.14 21:18
    상아래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여인의 믿음에
    예수님을 감동 시킨 믿음이였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너무도 자녀들을 사랑하지만 주님께서는 가끔은 우리를 위하여 힘든 숙제를 주실때도 있으리라....귀를 열고 마음을 열고 주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녀가 되어야 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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