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말이 아니라 가슴으로

설명이 아니라 눈빛으로

설득이 아니라 비밀한 그리스도인의 즐거움이야말로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세상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임을

기억하는 오늘이 되면 좋겠습니다.


***

가는 강 신부 온천에서 잘 살기를 기도해 주시고
오는 김 신부를 양부의 요셉의 마음으로
바라보며
사랑 쏟아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주님의기도 2019.01.16 22:51
    항상 말로서가 아닌 삶속에서 나의 아버지의 사랑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는 것이 선교의
    지름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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