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이신 예수님,앓는 마음과 아픈 생각을 고쳐 주시는주님을 레위처럼 쫓아 따랐기에가능한 치유와 변화였습니다.죄에 이끌리지 않고예수님께 이끌리는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모두 모두 예수님의 진료 기록 카드에 등록되는오늘이기를 참으로 바랍니다.해서 우리의 삶이 그분으로부터‘완쾌’ 사인을 얻게 되기를 기도합니다.주님을 따라나섰던 레위가‘마태오’로 거듭났을 때 느끼신하느님의 기쁨을 선사하는우리이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