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예수님처럼 새벽 아직 캄캄할 때,
감사와 찬미의 기도를 바치는 일을 ‘그대로’ 따라하라는
마르코 성인의 마음을 헤아려 봅니다.

오늘 예수님의 기도 시간까지 알려주면서
그분과 함께 하는 방법과
능력의 사람으로 변화되는 조건을 귀띔해 준
마르코 성인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