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인간의 감정은 생각에서 비롯됩니다.
감정자체는 긍정도 아니며 부정도 아니라는 것이지요.
감정이란 생각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좋은 생각만 가짐으로써,
좋은 감정만 가득 쌓아서,
그분의 커지심만을
경축하는 오늘이 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매일 매일이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임을 잊지 않고
현재가 최선의 기회라는 사실에
민감해 지기를 소원합니다.

모든 분들께
사랑의 기쁨으로 헹굼 받는 날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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