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우리를 향해 어떤 박해와 유혹을 하더라도 개의치 말고하느님을 향하여 기쁨의 찬미만 드리도록 합시다.우리를 위해 외아들을 아끼지 않으신그분의 사랑만으로 충분히 즐거워합시다.우리는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어서이미 하느님의 자녀가 된 복된 사람입니다.찬미를 미루고 아끼고 따질 까닭이 없습니다.하느님 아버지 저희의 찬미를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