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주님’을 찾고 부르는 그 절실한 한마디는
기도이며, 간청이며, 찬미이며, 흠숭일 수 있음을
꼭 기억하기 바랍니다.
다만 ‘주님’이라고 부르는
우리의 한마디가
우리의 갖은 바램에
응답을 얻는 첩경이 될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1 | 12월 10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12.10 | 2 |
680 | 12월 9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12.09 | 3 |
679 | 12월 8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12.08 | 2 |
678 | 12월 7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12.07 | 3 |
677 | 12월 6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12.06 | 3 |
676 | 12월 5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12.05 | 3 |
675 | 12월 4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12.04 | 2 |
» | 12월 3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12.03 | 3 |
673 | 12월 2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12.02 | 4 |
672 | 12월 1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12.01 | 4 |
671 | 11월 30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12.01 | 3 |
670 | 11월 29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11.29 | 8 |
669 | 11월 28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11.28 | 1 |
668 | 11월 27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11.27 | 3 |
667 | 11월 26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11.26 | 5 |
666 | 11월 25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11.25 | 2 |
665 | 11월 24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11.24 | 4 |
664 | 11월 23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11.24 | 1 |
663 | 11월 22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11.24 | 1 |
662 | 11월 21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11.21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