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오늘 복음의 핵심은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하느님의 자비를 입은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하느님처럼
세상을 사랑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지침에 있습니다.

때문에 복음을 들은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하느님께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똑같이 그만큼 베풀며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야 옳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랑의 삶을 살아가도록 가르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복음은
우리에게 사랑의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치고 일깨우는
주님의 렛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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