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그리스도인은
믿음으로 하느님께 의롭다고 인정받습니다.
그러나 만약에 믿음만 있고
하느님을 향한 희망이 없다면
결코 사랑을 살아낼 수가 없을 것입니다.
때문에 사랑은 믿음의 증거이고 희망의 열매가 됩니다.

사랑의 전달자가 되어
이웃에게 믿음을 증거하고
희망을 선사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