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세상은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일이 쉽지도 않습니다.
그럼에도
마음이 무너져 내릴 때에는
너무 너무 힘들 때에는
그분의 도우심을 믿으며
더 큰 찬송을 올려드리면 좋겠습니다.
마침내
들으시고
채우시고
고치시며
새롭게 하실 그분을 의탁하며
앞서
찬미하면 좋겠습니다.

우리 마음이 그분을 향하고 있다면
그분 사랑을 희망한다면
그분께서는 우리 편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