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성경이 우리 그리스도인 삶의 지표입니다.
주님 안에서 머물러 살아가는 삶은 특별한 모습이 아니라
믿는 모든 이에게 주어진 은총의 길입니다.

주님과 함께 살고 주님 안에 머물러 살아가는 일은
한 자리에 고정되지 않은
성령의 역동성을 살아간다는 의미입니다.
그분께 속하였지만
‘바람이 부는 것처럼’ 자유로운 생각과 믿음으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삶을 전환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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