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Jul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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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신앙생활은 어떻습니까?
주님의 자녀가 되어
주님의 몸과 피를 받아 새로워진 우리들의 삶은 어떻습니까?
세상이
하느님이 어디 계시냐?고 물을 때 무어라고 답하십니까?

고민하는 하루가 되어 봅시다.